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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도 인터뷰 (새)

Q1 : 마지막으로 발매된 곡 몇 달 전 있어서 그 동안 어떻게 지냈어요 ?

A : 새로운 앨범준비와 k-pop아이돌 곡 작업을 하며 바쁘게 지내고있습니다.

Q2 : 이 새로운 곡 « 닿을 수 있다면 » 만들고 녹음하는 데 얼마나 걸렸어요 ?

A : 이 노래는 완성까지 거의 5-6개월정도 걸렸던것같아요. 초본을 만드는건 하루만에 만들었지만 디테일을 다듬는데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Q3 : 노래를 통해 전달되는 특별한 메시지가 있나요 ?

A :제 음악은 특별한 메시지보다는 마음편하게 아무때나 꺼내볼수있는 잡지처럼 마음편하게 들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Q4 : 지금까지QM이나 Rex.D 같은 아티스트와 함께 피처링을 했잖아요, 같이 작업하고 싶은 다른 아티스트가 있나요 ?

A : 현재는 함께 작업하고싶은 아티스트는 없습니다.

Q5 : 장래/미래 계획은 무엇인가요 ? 앨범이나 싱글 낼 계회인가요 ?

이번 해에는 매달 싱글앨범이 나올것같아요.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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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고야드의 인터뷰

1. 얼마 전 새로운 음악과 뮤직비디오 (때려쳐) 를 업로드 하셨는데요. 곡에 대해 좀 더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무슨 의미를 담고있나요?

- 한국에서 음악을 하면서 음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지 않았다. 그래서 "음악에 대해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만둬라"
라는 의미를 가진 곡이다. 그리고 추가 적으로는 음악이 쉬운 길이 아니라는 뜻도 가지고있다.

 

2. 보통 어떤 것들에 영감을 받아 가사를 쓰게 되시나요?

 - 나는 현재의 나의 상황에서 음악적 영감을 많이 받는다. 지금 나의 상황을 음악으로 표현했을때 공감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단어 하나하나에 영감을 받아 작업 하는 경우가 많다.예를 들어 "때려쳐"라는 한 단어를 생각하고 그 단어에 대해 노래를 만든다.

3. 당신의 음악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 "Korea Trap"이다.
Trap은 미국의 문화 이지만 그 문화를 한국적으로 표현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게 나의 정체성이다.

 

4. 만약 한 명의 아티스트와 음악을 추천한다면? (각각 답해주세요.)

- 추천한는 아티스트 -A$AP Rocky
추천하는 음악 - A$AP Mob - Yamborghini High (feat. Juicy J)

5. 비트 선정과정이 궁금합니다. 인터넷에서 웹서핑을 통해 비트를 고르는지 아니면 주변 사람들, 프로듀서들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해 얻게되는지?

- 국내 프로듀서보다 외국 프로듀서의 비트를 받는 경우가 더 많다.
 

6. 스테이지 네임을 <kim goyard>로 하게 된 계기나 이유가 궁금합니다.

- 일단 내 이름은 GimGoYard이다.이렇게 이름을 정한 이유는 그냥 단순하게 이름을 정하고 싶었고, 인생에 홈런 한번 치자는 뜻으로 Go yard라는 이름을 쓰게 됬다.

7. 꽤 많은 피쳐링을 하셨는데요. Unofficialboy on « 对不起(뚜이부치) » , killagramz and jay moon on « 돈보다 위” remix or lovolf on « container » etc

수 많은 피쳐링 곡들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업을 꼽으신다면?

 

- 첫번째로는 "뚜이부치"이다. 이유는 내가 처음으로 음악에 발을 내딛은 곡이기 때문이다.
두번째로는 이번에 공개한 "때려쳐"이다. 이 곡은 내가 더 성장했다는 걸 보여줄수 있는 곡이기 때문이다.

8. 아직 콜라보를 하지 않은 아티스트들 중에 꼭 같이 작업을 해보고 싶은 분이 있나요?

- 음... 여러 아티스트가 있다.
dbo, Loopy, The Quiett 이렇게 있다.

9. 지난 몇 년동안 힙합씬에서 k-hiphop이 보여준 변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변화의 물결에 특별히 영향을 끼친 것이 있다면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 .k-hiphop이 한국 문화에 많은 영향을 준것 같다.몇년 전에 비해 힙합에 대한 이해도가 평균적으로 높아진 것 같다. 하지만 힙합이 아직은 한국 문화에 정착된것 같지는 않다.

10. 최근 많은 k-hiphop 팬들이 쇼미더머니나 고등래퍼 등의 쇼들을 통해 k-hiphop에 처음 입문을 하게 되는데요. 이런 현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국힙합을 티비 외의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자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신지 그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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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합을 미디어를 통해 대중들에게 보여지는건 좋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이루어진 현상들을 봤을때 긍정적인 면이 더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힙합이 미디어에 노예가 되진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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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의 인터뷰

-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나이, 이름 등 ..)

- 안녕하세요 LA에 살고 있는 한국 래퍼 AP 입니다.반갑습니다

- 힙합 대한 첫 경험은 무엇입니까 ?

- 얼릴때 미국에 놀라와서 사존형 차에서 들은 노래들부터 기억는거 같아요

- 새로운 EP를 만드는 얼마나 걸리나요 ?

- 그건 프로젝트마다 다른거 같아요.오래걸릴때도 있고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때도 있고 그런거 같아요.

- 어디서 연감을 찾습니까 ?

- 주로 순간 느끼는 경험이나 기분에서 많이 영향받는거 같아요

-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누구입니까 ?

- Kodack Black, Gunna, Young Thug, Future, Lil Baby, Lil Wayne

- 같이 작업해보고 싶운 사람 있다면 누구인가요 ?

- 기타리스트랑 함께 곡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 당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좋은 기억은 무엇인가요 ?

- 비행기 타고 공연하러 갈때 즐거웠어요

-  (한국 )힙합의 미래는 어떻게 될거라 생각하시나요 

- 앞으로도 힙합이 더 퍼지고 좋아하게 될 사람들이 더 많아질 거 같아요

- 쇼미더모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 잘르를 가져와준 프로그램 같아요

- 42크루 미래는 ?

잘 된다 !

-  당신의 다음 프로젝트는 무엇안가요 ?

- 현재 칠로라는 친구랑 만드는 EP 마모리 작업중이고요 , 음 2019 년에 더 많은 제 노래들은 보여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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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DI인터뷰 :

1)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나이, 이름 등 ..)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RAUDI라고 합니다. 나이는 한국 나이로 24살이고, 래퍼와 프로듀서 투잡을 하고 있습니다.

BG) 요즘 계속 듣게되는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뭔가요? 

R) 음 사실 노래를 다양하게 좋아하고 듣는 편이라 하나만 꼽기는 되게 어려운데.. 완전 최근에 많이 들었던 노래를 꼽자면 Aries RACECAR란 곡을많이 들었던거 같아요. 뭔가 재밌는 노래에요. 엄청 많은 사람들이 아는 아티스트는 아닌거 같은데, 안 들어보셨다면 추천해드려요

BG) 당신이 가장 처음 만들었던 노래의 제목과 컨셉을 알려주세요!

R)  음 제가 가장 처음으로 만들었던 노래라면 제 음악 인생에 처음 만들었던 노래를 말하는 건가요? 만약 그거라면 무슨 저를 막 소개하는내용의 노래였던거 같은데.. 제목은 정확히 Introduction 이라는 노래였던게 기억나요. 그냥 랩만 했던거 같고 마이크가 없어서 친구 집 컴퓨터에 web cam에 달린 마이크로 녹음했었어요. 그리고 신기하게 제가 처음 쓴 랩 가사는 한국어가 아니었고 영어로 썼었어요.. ㅋㅋ

BG) 당신의 음악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R) 저는 제 음악을 "도시의 밤" 느낌이라고 표현하고 싶은데, 제 노래를 듣는 분들도 그런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BG)  당신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아끼는) 앨범이 있다면? (노래도 돼요!)

R) - 지금 제가 공개한 노래들 중에서 고르자면 아마 제 첫 믹스테잎인 [NIGHTGLOW]인거 같아요. 물론 처음 내본거고 하나 밖에 없는 믹스테잎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 제가 보여주고 싶었던 mood와 sound들이 들어가 있는 믹스테잎이라 더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완성하는데에도 시간을 꽤

투자했던 앨범이기도 하구요. 아직 못 들어보셨다면 지금 당장 들어보러가세요! 제 soundcloud에 있습니다. 하핫

BG)  기존에 같이 작업해보지않아던 아티스트 중 곡 작업 (피쳐링) 해보고싶은 아티스트가 있나요 ? 

R) 음 soundcloud에서 알게 되었는데 nathania랑 harms라는 노래 하시는 두분이 있어요. 목소리도 너무 좋고 노래들도 굉장히 좋은데 아직 같이 작업해볼 비트가 마땅히 없어서 계속 물어보지 못하고 있었네요. 조만간 같이 작업해보고 싶어요.

BG)  가장 기억에 남는 피쳐링 작업은? 

R)

- 사실 기억에 남는 피쳐링들은 되게 많아요. 일단 제 믹스테잎 곡 Oil and the water에 참여해준 킬라그램 형은 미쳤었어요. 피쳐링을 사실 녹음하기 

몆 주 전에 부탁했었는데 그냥 제 집에 와서 20분만에 가사를 다 쓰고 녹음도 두번만에 다 끝냈어요. 그리고 엄청 잘했었구요.. 항상 그 형 작업하는 거 보면

놀라요, 완전 머릿 속에 모든 게 다 있는 것 같은 느낌? ㅋㅋ 그리고 Stay Up 노래를 같이 작업했던 Flori란 친구도 제 작업실에서 제가 만들어놨던 비트 위에 멜로디랑

가사를 붙이고 녹음하는데 멜로디 라인도 너무 잘 만들고 노래도 너무 잘했어서 놀랐었고요. 얼마 전에는 Jword랑 작업했었는데, 이 친구도 Stay Up에 벌스 2에 참여

했었는데, 그냥 제 작업실에서 아무거나 만들어보자고 해서 새로 곡을 같이 만들었는데 그냥 가사도 없이 아예 준비 자체를 안했는데도 비트만 틀어주면 그냥

프리스타일로 노래 전체를 다 끝내버리더라고요. 이건 좀 미친 재능인거 같아요. 녹음도 one-take로 다 끝내고.. 그래서 그런 식으로 작업을 하니까 그 날 하루만에 

4곡이나 완성했었어요. 그 중 한 노래는 12월 21일에 공개하는데 기대하셔도 좋을거같아요.

BG) 곡 작업을 하거나 무대에 서기 전에 동기부여를 위해 따로 하는 의식이나 행동이 있나요? 

R) - 곡 작업을 하기 전이랑 무대 서기 전에 하는 행동들은 좀 달라요. 곡 작업을 하기 전엔 유튜브를 많이 봐요. 그냥 새로 나온 노래나, 다른 아티스들이 작업하는 영상, 혹은 뭐 라이브하는 영상, 춤 영상, 그냥 아무거나 재밌을거 같으면 봐요. 그러면 좀 워밍업이 되는거 같아요 아니면 뭐 그런 영상들에서 아이디어도 얻을 수도 있고요. 반면 무대 서기 전에는 이게 작업실에선 저 혼자지만, 무대는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것이 잖아요? 그래서 올라가기 전에는 엄청 긴장해요. 심지어 리허설 할때도 많이 긴장하구요. 그래서 심호흡을 많이 하는거 같아요.. 근데 또 막상 무대 올라가면 오히려 편해져요 ㅋㅋ 긴장도 풀리고요, 신기하게.

BG) 당신의 음악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특별한 메세지가 있다면? 

R)- 음 일단 메세지라고 생각하기 전에 그냥 제 노래에 가사를 쓴다고 하면 그냥 제가 하고싶은 말을 써요. 그래서 매번 다르지만 보통은 제 포부를 많이 담는거 같아요. 특히 "난 혼자서도 뭐든 일이든 다 할 수 있다" 뭐 이런 내용들? 전 랩도 배우지 않고 혼자 해왔고, 내가 원하는 비트를 만들고 싶어서 직접 비트도 써왔고, 커버 아트도 혼자 만들어왔었기 때문에 그런 제 혼자서 해왔고 이겨내고 있는 일들을 가사에 많이 담았는데, 이게 막 그런 특별한 메세지 라고 생각은 안들지만 뭐 누군가에게도 영향을 준다면 좋을거 같네요.

BG) 당신의 목표가 있다면? / 5년 후에 본인은 무엇을 하고있을까요? 

R)- 5년 후엔 제가 해외에서도 작업을 하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 목표는 한국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작업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그게 제가 래퍼로서든, 프로듀서로든 말이에요.

BG) 대학교를 졸업하셨다면 전공은 무엇인가요? 음악과 관련된 전공인가요? 

R) - 대학교를 졸업하진 않았고 아직 다니고 있어요. 음악 전공이 맞고 작곡, 피아노 등등의 수업도 받고 있습니다. 제가 학교에 그렇게 열심히 임하진 않지만.. 그래도 제가 부족한 부분들은 배우면서 노력하고 있어요.

BG) 언제부터 어떤 계기로 인해 가사를 쓰게됐나요?

R) - 그냥 사실 힙합 노래들을 처음 듣고 빠지면서, 래퍼들이 가사를 직접 쓴다는 거에 신기했었어요. 보통 한 노래에

노래를 부르는 가수와 그 노래의 가사를 쓰는 작사가가 따로 있잖아요. 근데 그 가수가 작사를 하고 그걸 랩으로 perform도 한다는 거에

되게 흥미로웠고, 또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노래에 담는 다는 것 자체가 되게 멋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제 얘기로 가사를 써보고 시작했었는데

지금도 그 일을 아직 하고있네요. ㅋㅋ

BG)  일상생활에선 주로 당신의 모든 전념을 음악활동에 쏟는 편인가요 아니면 다른 일도 같이 하면서 생활하고 계신가요?  

- 저는 사실 취미가 없어요. 저는 음악을 중학교 때 부터 시작해서 이게 제 취미였어요. 이걸 취미로 매일 같이 하다보니 다른 취미가 없었네요 딱히.그래서 보통 제 일상생활엔 음악활동이 거의 90% 이상인거 같아요. 나머지 10%는 cover art 만드는 일? 그리고 가끔 컴퓨터 게임 하는게 있는거 같네요.

BG) 만약 공연 하게 될 나라를 한 곳 선택한다면 어디로 하고싶나요? 

R) - 일단은 사실 한국.. ㅋㅋ 저는 한국에서도 아직 공연을 해보고 싶은 만큼 해보지 못했어요. 특히나 최근엔 공연 할 기회도 많이 없었구요. 그래서 한국에서 더 많은 공연을 했으면 좋겠네요.

BG )  당신을 좀 더 표현하기 위해 팬들이나 대중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나요? 

R) - 일단 제 음악을 듣고 좋아해주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저를 프로듀서로 아시게 된 분들 혹은 soundcloud에서 래퍼로 아시게 된 분들 다양하시겠지만 그만큼 많은 활동할거니 많이 기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RAUDI는 조만간 새로운 믹스테잎과 official 앨범으로 돌아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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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s' soundclou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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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ia soundclou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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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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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나이, 이름 등 ..)

 

싱어송라이터 Roydo 입니다. 나이는 만27세입니다. 

 

2) 요즘 계속 듣게되는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뭔가요? 

 

요즘엔 가요를 많이 듣는데 방탄소년단의 앨범과 팝은 Bazzi와 LANY의 앨범을 자주 듣습니다.

 

3) 당신이 가장 처음 만들었던 노래의 제목과 컨셉을 알려주세요! 

 

Gimme Somethin 이란 곡이 있는데 그냥 돈도 필요없이 음악만 있으면 된다! 라는 내용의 곡입니다.

 

4) 당신의 음악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K-pop. 거창한 소개가 필요없는 음악을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5) 당신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아끼는) 앨범이 있다면? (노래도 돼요!)

 

이번 정규앨범을 가장아낍니다. 특히 CRZY라는 타이틀곡을 가장 아껴요.

 

6) 기존에 같이 작업해보지않아던 아티스트 중 곡 작업 (피쳐링) 해보고싶은 아티스트가 있나요 ? 

 

Dok2, Sik-k

 

7) 가장 기억에 남는 피쳐링 작업은? 

 

pH-1님과 작업했던 곡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너무 잘해주셨거든요.

 

8) 곡 작업을 하거나 무대에 서기 전에 동기부여를 위해 따로 하는 의식이나 행동이 있나요? 

 

곡 작업을 하기전에 그냥 다른 음악들을 많이 많이 들으면서 영감을 충전한다. 그리고 몸과 목을 풀어준다.

 

9 ) 당신의 음악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특별한 메세지가 있다면? 

 

특별히 전하고싶은 메시지는 없습니다. 그냥 듣고 공감해주고 제 목소리로 마음이 치유가 되고 좋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10) 당신의 목표가 있다면? / 5년 후에 본인은 무엇을 하고있을까요? 

 

목표는 가수로서 차트 1위. 5년후에도 계속 음악을 하고있겠죠?

 

11) 대학교를 졸업하셨다면 전공은 무엇인가요? 음악과 관련된 전공인가요? 

 

졸업은 못하고 일본어 전공이었습니다.

 

12 )  언제부터 어떤 계기로 인해 가사를 쓰게됐나요?

 

어렸을때 좋아하던 중국노래가 있었는데 전혀 내가 부를수가 없는 가사여서 한국말로 개사를

하면서 작사를 시작했습니다.

 

13 ) 일상생활에선 주로 당신의 모든 전념을 음악활동에 쏟는 편인가요 아니면 다른 일도 같이 하면서 생활하고 계신가요?  

 

오히려 예전엔 음악에 쏟아부었었는데 이제는 취미 생활을 즐기면서 여유롭게 작업하고있습니다.

 

14) 만약 공연 하게 될 나라를 한 곳 선택한다면 어디로 하고싶나요? 

 

어느나라라도 상관없습니다. 딱히 한곳을 정하기가 어렵네요 ㅠㅠㅠ

 

15)  당신을 좀 더 표현하기 위해 팬들이나 대중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나요? 

 

제 음악을 들어주시는 분들이 있는 한 평생 음악을 할 것입니다. 제 음악을 많이 들어주시고 많이 응원해주세요. 사랑한다는 말 이외엔 제 말을 표현할 길이 없네요. 사랑합니다!

​설아/Seora 인터뷰

1)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나이, 이름 등 ..)

안녕하세요. 설아라고 합니다. 나이는 21살!

2) 요즘 계속 듣게되는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뭔가요? 

원래 하나의 아티스트나 하나의 노래에 빠지면 그것만 계속해서 즐겨들어요. 요즘은 쏜애플의 ‘서울’ 이라는 곡을 가장 많이 들어요. 쏜애플은 3년 정도 전부터 좋아하게 된 밴드에요. 원래는 어떤 아티스트를 좋아하게 되더라도 음악을 즐겨 듣고 인터뷰나 다른 정보를 찾아보는 정도가 전부였는데, 쏜애플이라는 밴드가 처음이자 유일하게 제가 제 돈을 내고 힘들게 티켓팅해서 보러가게 해 준 밴드에요.

‘서울’ 이라는 곡은 제가 처음으로 보러갔던 쏜애플 콘서트 때 마지막 곡으로 나왔던 곡이에요. 첫 콘서트 관람 당시에는 모르는 곡들도 많았고 서울 역시 모르는 곡이였어요. 하지만 맨 마지막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내려 하면서도 절제된 느낌을 보여준 것이 강하게 인상에 남았던 것 같아요. 이후로도 즐겨 들었었는데, 최근 소박하게 여행을 몇 번 갔어요. (제가 거주하는) 서울 근교에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으로 떠나서 좋은 공기 마시며 쉬고 왔는데 그때마다 이상하게 저 노래가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하루종일 흥얼거리며 돌아다녔던 것 같네요.

3) 당신이 가장 처음 만들었던 노래의 제목과 컨셉을 알려주세요! 

 ‘all night with me ‘ ! 어쿠스틱 기타를 베이스로 한 끈적끈적한 곡이였어요. 생각해보니 당시 나이에는 맞지 않는 노래였지만 그래도 은근히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던 걸로 기억해요.

4) 당신의 음악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쓰레기통!

저의 음악이 나오는 과정은 이래요. 감당하기 힘든 감정들이 내 안에서 차오르고 차오를 때,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지면 뱉어내야 해요. 전 그렇게 극에 달한 감정을 음악으로 토해내곤 해요.

예를 들어 그리움이라고 치면, 그리워서 힘들고 힘들고 힘들어서 정말 미칠 것 같을 때. 주인 없이 영유하는 그리움이라는 감정을 노래로 풀어내는 거에요. 그립다는 감정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모든지 과하면 독이잖아요. 그렇게 터져나온 부분들을 쓰레기통으로 버려서 나를 진정시키는 수단이 음악이에요.

그렇게 가장 솔직하고 추하고 응집된 감정들로 노래하게 되는 것 같아요.

5) 당신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아끼는) 앨범이 있다면? (노래도 돼요!)

앨범은 쏜애플의 전 앨범.

노래는 이이언의 bulletproof. 감싸주는 듯 하면서도 휑한 기분이 드는 노래에요.

6) 기존에 같이 작업해보지않아던 아티스트 중 곡 작업 (피쳐링) 해보고싶은 아티스트가 있나요 ?

 무조건 선우정아! 독보적인 음악 스타일에 많은 영향을 받기도 했고 음악 정말 많이 들어요. 잘 어우러질까 걱정은 되지만 언젠가는 꼭 함께 작업해보고 싶어요.

7) 가장 기억에 남는 피쳐링 작업은? 

해쉬스완, 디캐시 - 부메랑2 !

부메랑을 우연히 듣게 되고 너무 반해서 하루종일 들었었는데 정말 갑작스럽게 부메랑2 피쳐링에 참여하게 되어서 그 사실만으로도 기뻤어요.

8) 곡 작업을 하거나 무대에 서기 전에 동기부여를 위해 따로 하는 의식이나 행동이 있나요? 

 무대에 서기 전에 저도 모르게 기도하게 되더라고요. 어머니께서 교회에 다니셔서 저도 가끔씩 따라가는 정도이지만, 무대 직전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싶어서 꼭 기도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ㅋㅋㅋ

9 ) 당신의 음악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특별한 메세지가 있다면? 

그냥 모두가 공감해주었으면 좋겠고 그럴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모두의 슬픔과 아픔은 크기도 깊이도 모양도 전부 다르겠지만 어찌됐든 슬픔과 아픔이란 감정은 모두가 겪고 있는 것이잖아요. 제 음악을 듣고 힘내라는 위로를 받을 수는 없겠지만, 당신과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덜 외로워했으면 좋겠어요.

10) 당신의 목표가 있다면? / 5년 후에 본인은 무엇을 하고있을까요? 

사실 목표는 없어요. 생각날 때마다 즐겁게 음악 하며 살고싶은 마음이라.. 5년 후엔 어떤 모습인지 상상이 안 가네요. 뭐 굳이 생각해보자면 그때까지도 살아서 더 노래하고 더 유명해져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11) 대학교를 졸업하셨다면 전공은 무엇인가요? 음악과 관련된 전공인가요? 

아니요!

12 )  언제부터 어떤 계기로 인해 가사를 쓰게됐나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취미로 레코딩을 시작해서 점점 원곡을 개사하고 리메이크 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다가 어느 순간 ‘내 곡’ 을 만들어보고 싶단 생각에 가사를 제대로 쓰기 시박했어요.

13 ) 일상생활에선 주로 당신의 모든 전념을 음악활동에 쏟는 편인가요 아니면 다른 일도 같이 하면서 생활하고 계신가요?  

일상에서 음악활동의 비율이란 5% 도 차지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보내고, 그 안에서 자연스레 생겨나는 감정들을 모으고 모아서 어느 순간 음악으로 만드는 편이에요.

14) 만약 공연 하게 될 나라를 한 곳 선택한다면 어디로 하고싶나요? 

프랑스, 일본! 공연 때문이 아니더라도 이전부터 꼭 가보고 싶었어요.

15)  당신을 좀 더 표현하기 위해 팬들이나 대중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나요? 

저는 음악을 열심히 하는 사람도, 음악을 잘 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항상 제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들 많이 들고 나와서 여러분들께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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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ip Keem/맨딥 킴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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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나이, 이름 등 ..)

- 1993.05.07 ,
김근오 (Mandip Keem)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에서 살고 있어

2) 요즘 계속 듣게되는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뭔가요?

- Vic mensa - there's alot going on
6lack - disconn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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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당신이 가장 처음 만들었던 노래의 제목과 컨셉을 알려주세요!
 ㅁ
사치 아닌 사치
주제는 - 조던 ,슈프림같은 옷 살 돈으로 녹음실가서 녹음해 , 집에서 너가 신은 조던보다 싼 장비로 레코딩하면서 차는 K5도 못산다고 징징대지마, 그건 당연한거야 )

4) 당신의 음악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내 본래의 모습,생각을 보여주고싶어해

5) 당신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아끼는) 앨범이 있다면? (노래도 돼요!)
- Lyrics X -
현재 Ing 현재 진행 형이지만
올라가는 Track 들은 가사도 쓰지않고 말처럼 쭉 말해서
솔직하게 내가 혼란스러워 했던 일들과 뭔가 ' 척 '에 대한
것 혹은 내가 인정 못하는 내 진실이야 혹은 일기장 내가
반성하기 위한 노래들이야 ,

모두 1초도 생각해서 가식이나 잘 보이려 어떠하는 생각 없이
가식이나 허세없는 진심으로 만들고 올리는 트랙이야
단지 발음 더듬거나 어버버하면 그냥 바로 이어서 레코딩해서
중간중간 끊길수도 있지만
내가 유일하게 내 시간들을 마주보고 표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해


6) 기존에 같이 작업해보지않아던 아티스트 중 곡 작업 (피쳐링) 해보고싶은 아티스트가 있나요 ?

Jimmy prime



7) 가장 기억에 남는 피쳐링 작업은?
피쳐링을 잘안하고 일단 공개한게 별로 없지만
( 93 -with mike kill )

8) 곡 작업을 하거나 무대에 서기 전에 동기부여를 위해 따로 하는 의식이나 행동이 있나요? 대화


9 ) 당신의 음악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특별한 메세지가 있다면?
Lyrics X 의 / Virous / I Wouldn't do that / Ain'T / D ream /  
이 곡들은 내가 들으면서 내용을 옮겨 적고 자막까지 유튜브채널에 직접 타이핑 했어.
이유는 간단해 저 노래를 듣고 믿고 나를 마주한다면
몇안되는 나에대해 가장 잘 아는 인간 중 한명이 되는거야,


10) 당신의 목표가 있다면? / 5년 후에 본인은 무엇을 하고있을까요? 

어딘가에 두발로 서서 있겟지 눕거나 / 앉.아있는건 질렸으니까


12 )  언제부터 어떤 계기로 인해 가사를 쓰게됐나요?
 
부모님에게 말을 하고싶어서 , 어린 허세 일수도 혹은 최선이고 유일하게 가능 한 의사 소통이었을지도 몰라

*13 ) 일상생활에선 주로 당신의 모든 전념을 음악활동에 쏟는 편인가요 아니면 다른 일도 같이 하면서 생활하고 계신가요?

난 SoundEngineer 일로 믹스 마스터링을 독학하고 제대로 공부한지 이제 10년째야 6-년째 보컬레코드 스튜디오를 운영중이고 ,
힙합 하는 친구들은 언제나 환영해 ,
돈도 소중하지만
난 자극받고싶다고 늘

14) 만약 공연 하게 될 나라를 한 곳 선택한다면 어디로 하고싶나요? 어디든 불러준다면  

15)  당신을 좀 더 표현하기 위해 팬들이나 대중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나요?

난 팬이나 대중들을 모르겟어
난 대단하지않고 서로 존중하는걸 지키는 모두는

응원하고 다 잘됬으면해 사실 모두 다 그냥
다시 음악 할수 있게 해줘서 모두 고마워
그리고 난정말 인스타의 모습이 전부는 아니얌

분명 야와 랑 팀으로 할땐 100일정도 만에 100곡을 만들고 했엇는데
벌써 작년 7월 이후로 올해 10월까지 완성 못한곡만 40곡,

그 2.3년전부터 최근 15개월 시간에 특히
전 제 주체도 안느껴지고 진짜 난 내가 없다고 생각했어,
생각해보니 할 이유가 안느껴졌거든

눈썹/NUNSSEOP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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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당신은 예술적 경력을 선택 했습니까?

-> 단지 멋져보이고 싶어 선택하였습니다. 지금은 멋져보이기보다 그저 음악을 하고 싶습니다.

2) 음악을 만드는 데 영감을 준 것은 무엇입니까?

 

-> 늦은 저녁 , 사랑, 여자 , 술

3) 당신은 혼자가 가사를 써 옵니까?

 

-> 음악을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사를 직접 써야된다고 생각합니다.

4) 다른 아티스트의 가사를 쓰나요?

-> 아니요 ㅋㅋ

5) 당신은 비트를 만드나요? 얼마나 많은 악기를 연주하나요?

 

-> 저는 터치패드를 이용해 작곡을 합니다!!! 악기는 연주 못해요 ㅜㅜ

6)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어떤 감정을 전하고 싶습니까?

 

-> 즐겁고, 항상 행복하고,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감정!

7) 좋이하는 아티스트는 누구입니까?

 

-> 박재범, smino, toni lou!

8) 당신의 커리어와 관련해서 가장 큰 두려움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 내가 늙어서 음악적인 변화나 도전을 피하려고 할때?

 

9) 힘든순간에서도 어떻게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나요?

 

-> 지금까지 내가 음악을 하며 걸어왔던 길을 되돌아봅니다. 그리고 나를 믿고 사랑하는 부모님을 생각합니다.

10) 10년 후의 자신은 어디에 있을 거라 보십니까?

 

-> 그토록 내가 원했던 자신만의 색깔이 있는 예술가가 되어있을거라 생각하고싶습니다 ㅋㅋ

11) 당신의 다음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 현재 ROMANCEISCOMMON 전곡 리릭클립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고, 1월 중반에 더블싱글앨범을 내려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12) 같이 작업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누구인가요?

 

-> 딘,크러쉬, 주로 남자보컬과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랩을....ㅋㅋ


 

13) 한국 힙합 미래는 어떻게 될거라 생각하시나요 ?

 

-> 대중적으로 많이 퍼지고 알려졌지만 힙합 문화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아직 자리잡고 있기에 좋지만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14)  래퍼로서 가장 큰 연강을 주는 무엇인가요?


-> 늦은 저녁 , 사랑, 여자 , 술


 

15) 새러운 EP를 만드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 아마 2019년도 6월?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16)  한국 힙합이 당신의 사회에서 무엇을 상징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틀을 깨는 망치. 변화, 자유


 

17) 힙합에 대한 첫 경험은 무엇입니까?


-> 중학교 3학년때 에픽하이의 평화의 날이라는 곡을 처음 듣고 힙합을 듣기 시작하였습니다.

인터뷰 이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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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활동명의 의미, 나이 등등)

가 : 이도시 22살 서울사람

나 : 아직 이도시 씨의 노래를 들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작업물을 어떻게 서술해 주시겠어요?

가 : 레스토랑. 퀄은 평범하지만 여러맛을 볼수 있음


나 : 왜 활동명을 '이도시'라고 정하셨나요?

가 : 3. 친구가 자주 불렀던 별명


나 : 음악을 언제부터 시작하셨고 그동안 어떻게 발전시켜왔나요?

가 : 가사는 16살때부터 쓰고 음악 공부는 19살


나 :  현재 한국 음악 시장(특히 국내 힙합)이 어떻게다고 생각하세요?

가 : 나쁘진 않음.
내생각엔 한국이 좁다 보니까 재능있는 사람이 차고 넘쳐서
주목을 나눠 받는 느낌
계속 물갈이가 빠르게 됨
새로운 라이징 스타를 찾고 조금 듣다 버려진 느낌


나 :  국내 힙합과 한국 알앤비 등등이 티비프로그램(쇼미더머니,고등랩퍼 등)에서 다루어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 : 좋음 이거 만큼 쉽게 뜨는 법이 없음


나 : 제목을 짓는 방식이 흥미로운데 제목을 이런 방식으로 적게 된 특별한 이유나 계기가 있나요?

가 : 그냥 재밌으니까? 난 재밌는ㄱ 좋아


나 :  메인 멜로디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화음 사운드가 인상적입니다. 화음을 쌓으실 때는 미리미리 원하는 화음을 만들어놓는 편인가요 아니면 녹음 시에 즉흥적으로 쌓는 편인가요?

가 : 즉흥


나 : 본인이 생각하기에 한국 음악 시장에서 바뀌어야할 점이 있다면?

가 : 음 딱히 모르겠음


나 : 만약 아무나 가능하다면 누구랑 콜라보를 하고싶어요?

가 : 폴블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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